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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투데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세트로 든든한 점심을 먹었어요^^

by 문드래 201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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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평일 날 쉬게 되었어요 날씨도 완전 환상적인 가을 날씨어서 맑고 투명하고, 상쾌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런치세트를 먹으러 왔어요 우후~


최근 몇 년 아웃백 매장의 숫자도 줄어들어
매장 찾기가 예전만 못 하지만 집에서 두정거장 근처에 있어 금방 도착했어요


런치세트 배너가 보이는군요


저희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시킨 런치세트는 카카두 김치 그릴러와


아웃백 서로인이었답니다


사이드 메뉴는 구운 통감자와 통고구마였고요


런치세트가 빨리 나오길 기다리며


아웃백 빵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양송이 스프가 나왔어요


망고에이드도 대령이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세트 메뉴가 속속들이 도착 하는군요


너무 배고픈 나머지 서로인은 막 썰어 먹었습니다 다양한 굽기를 단계를 먹어 봤지만 개인적으로 미디엄 웰던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아웃백 서로인을 먹기 시작하면서


아~~ 한입에 쏘옥


이것이 통감자에요
생각보다는 맛있었고요


생각보다 맛 없던 고구마 비추합니다


이것은 카카두 김치 그릴러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김치 볶음밥도 맛있고 고기도 짱 맛있어요


양념이 불고기 양념 같았는데 짱입니다


단 살짝, 취향에 따라서는 많이 짤수도 있다는...


서로인도 다 먹어가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세트 주문한거 다 꿀꺽 했어요


구운 통고구마 모양이 ♡♡모양이네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런치세트로 배불리고 즐거운 오후 데이트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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