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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 31일 입니다. 지인이 새해 인사로 영정도에서 2018년 마지막 노을 사진을 보내주었네요 뭔가 뭉클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2018년 개인적으로 슬프고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요 지나고 보니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2018년 12월 31일 이제 4시간여 남았는데요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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