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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기전까지 보헤미안 랩소디가 뭔지도 몰랐던 저... 하지만 아내는 퀸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십수년 전 퀸 한정판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웃돈을 주고 팔았다고 하더라고요 후회를 많이 했다는 아내^^;
이번 한국 한정판으로 나온 퀸 베스트 앨범 플래티넘 콜렉션은 생각 보다 큰 크기의 앨범이었습니다
표지를 넘기면 2장의 CD가 나옵니다
그리고 앨범 또는 메거진 같이 퀸의 사진과 내용들이 나옵니다
위 사진은 1974년도의 사진이네요
개인적으로 영화의 캐릭터와 가장 흡사한 존 디콘
프레디 머큐리
탄지니아 출신 같지 않은 외모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이 부분에 대해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퀸의 노래 하면 we are the champion 밖에 몰랐는데 ㅋ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 퀸의 앨범은 아내가 샀고 저는 mp3 4곡을 샀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었던 곡들인데 퀸의 앨범인지 몰랐던 곡이 많더군요
마지막 장에 3번째 CD가 있는 구조네요
이런 페이지는^^;
전 사진이 이 사진이었네요
퀸...
노래 참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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