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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투데이

이름 모를 봄꽃의 생명력에 감탄?을 했네요

by 문드래 2017.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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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나다 자동차 사이로 길을 가게 되었는데 무언가 보라색 빛깔이 보였어요



시멘트 계단 사이 흙이 있었고
예쁘게 봄꽃이 펴 있었지요 꽃이 핀지는 며칠 지난것 같더라고요



계단에 핀 보라색 봄꽃잎이 약간 시들어
보였는데요 이런 적은양의 흙에서 씨앗이 싹을 틔어 봄꽃까지 피기까지  생명력에 감탄을 했네요


보라색 꽃이 예뻐 어떤꽃일까 할미꽃인가 하고 검색도 해 봤지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보라색 꽃 사이로 안개꽃 같이 핀 꽃도 참 예뻤는데요 시멘트 계단길에 이렇게 예쁘게 봄꽃이 필줄 누가 알았겠어요


이름 모를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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