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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유아 볼풀 개시 너무 빠른가요?

by 문드래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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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봄인 2018년 4월 21일 무지하게 덥더군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장농 안에 있던 유아 볼풀을 꺼냈습니다



아내는 볼풀에 공기를 주입하기 시작 했고, 저는 배란다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유아 볼풀 안에 물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더운 날이긴 했지만 감기에 걸릴수도 있어 온수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입수 준비 완료^^



아들은 흥분을 하기 시작 했고요 즐겁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백개 넘게 볼도 샀었는데요 그리고 깨끗하게 볼도 씻어 놨지만 볼풀 안에 볼이 있는것을 실어 하는 아들의 스타일에 패트병과 컵같은 장난감으로 놀았습니다



신난 우리 아들



배란다가 없으면 꿈도 못 꿨을 유아 볼풀



온수라 더운지 놀다 나오곤 했네요



이렇게 밖에서도 노는 아들입니다
유아 볼풀이 정말 좋은게 한 자리서 1시간 이상 놀수 있어 좋네요 올 여름 많이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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