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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mbc 로비에 왔어요
일이 있어서 왔는데요
무언가 분위기가 엄숙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대선 tv토론회가 열리는 날이었네요
상암 mbc는 처음 와 보았는데요 굉장히 좋네요
Mbc tv프로그램들이네요
이번 대서 tv토론은 생방으로 못보지만
현장에서 생생함을 느꼈어요
삼엄한 경비 철통 경비가 분위기를 엄숙하게 했어요
모두 요원 같아 보였구요
저 중에는 mbc 직원들도 있었어요
지금은 대선 tv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보지는 못 하지만 역사적? 현장에 제가 있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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