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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머니께서(장모님을 어머니라 호칭합니다) 아내의 생일에 잡채와 소고기 미역국을 직접해 주셨습니다.
항상 저와 아내의 생일에 맛있는 요리를 직접해 주셔 너무 감사할뿐 저희는 항상 부족한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아내의 39 생일에 오른 잡채는 2년 이상 묵힌 소금과 직접 만드신 간장으로 만드신거라 그 맛의 깊이가 다릅니다
사진에 오른편을 보시면 간장 마늘 짱아치도 있는데요 모두 직접 만들어 주신 것들입니다.
항상 맛있는 생일 잡채 언제나 특별하며 최고인 손 맛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가 더 효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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