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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매일 설레는 밤을 맞이할 것에 흥분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7월 중순 2018 러시아 월드컵도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대회 전부터 대표팀은 수많은 실망 상태라 국민의 지지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은 브라질 국가대표라 우리나라 대표팀에 관심이 안갔죠
스웨덴전 패배를 끝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국대 경기는 안본다 다짐을 했고 멕시코전에도 숙면을 취했습니다. 그러다 본 독일전 전반만 보고 자자던 저는 아내와 함께 감동을 받으며 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대표팀의 모습을 텔레비전이지만 사진을 찍어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네요...... 이젠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저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브라질 탈락으로 관심이 사라져 버렸네요
그래도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해 말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크로아티아의 우승으로 마무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ps.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어 아시안게임은 반드시 우승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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