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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 넘어 퇴근을 하는데 시원한 바람과 함께 퇴근을 했습니다. 정말 여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원 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 지난 밤 보다 더 서늘한 바람이 부는게 상쾌한 느낌 마저 들더라구요
2018.08.16.목 어제가 말복이 지나서인지 날씨가 갑자기 확 바뀌었어요 날씨가 정상?으로 돌아 오니 너무 좋네요, 출퇴근 길에 5분 정도 걸으면 속옷이 땀에 다 젖었는데 이제 상쾌하게 출퇴근을 하네요
오늘 어쩐일인지 공기도 참 맑네요 강남에서 도봉산이 다 보이더라고요 2018여름 무더위도 지나가고 말복도 지났으니 이제 좀 더 상쾌한 나날들을 보낼수 있겠죠?
단 중국발 미세먼지만 없다면요
앞으로 이렇게 푸른 하늘을 보며 상쾌하고 맑은 공기와 함께 외출할 수 있는 날이 많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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