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간의 정보

중계동 타요버스 키즈카페 아들이 참 좋아하네요

by 문드래 2018. 7. 16.
반응형


중계동 타요버스 키즈카페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저의 아들의 키즈카페 첫 방문지이기도 합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입구에서부터 뛰어 들어 갔습니다. 세상에 이런 세상이 있었나 하는 놀람과 감탄의 소리와 함께 뛰어 들어 갔는데요



저도 늦게 온것이 미안할 정도로 주저를 왜 그렇게 많이 했나 싶더군요



우리 아들은 타요버스 만화를 거의 안봤습니다 그런데도 엄청 좋아 했습니다

중계동 타요버스 키즈카페의 장점이라 한다면
첫 키즈카페의 방문이기도 합니다만
제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넓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움직이는 타요버스를 아이와 함께 탈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식당이랄까요 음료부터 돈가스와 같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점까지 다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돈가스나 튀김룬 음식은 비추하고 싶더군요 튀기는 기름의 상태로 보아 많이 사용한 기름인것 같더군요 돈가스가 거의 진한 갈색에 가깝더군요



아들의 뒷모습을 찍어봤어요



아 그리고 저쪽 창가는 좀 위험해 보였어요
이 부분은 주인이 신경을 써야겠더라고요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저나 아들이나 처음 와본 키즈카페
자주 오고 싶긴 한데 비용이 만만치는 않네요
그래도 자주 와야겠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