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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투데이

작은 정성이 모여 기쁨이 되다

by 문드래 201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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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주일이 다 지났군요
지난주 3월 14일은 사랑의 화이트 데이였는데요 우리 사무실에서는 훈훈하고 재밋는 일이 있었답니다.



정말 작은 정성이 모여 기쁨이 되었는데요



우선 제가 사탕을 포장할 봉투와 사탕을 샀고요 동료가 추가로 낱개 사탕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 사진들과 같이 남자 둘이서 서툴지만 사탕을 포장했고요



여성 직원 한명 한명을 찾아 인사 멘트를 했습니다.

김희선씨 사랑합니다
하며 사탕을 주는것이 었죠



작은 정성이었지만 사랑합니다 멘트와 사탕을 주었을 때 어찌나 웃기고 즐거웠던지 줄 때 마다 빵빵 터졌습니다.

정말 기쁨이 이렇게 작은 성의에서도 나올수 있음을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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