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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번주 한파가 절정인듯 합니다.
사무실에 있는데도 발이 시려워 발바닥을 서로 비비고 있기까지 한데요...
지난주 이렇게 추운날 한겨울에 따뜻한 자몽에이드가 아닌 아이스 자몽에이드를 사서 마셨다는^^;;
왜 그랬을까요ㅋㅋ 이한치한? 그것 보다 톡쏘는듯한 그 맛을 느끼고 싶어서 아이스를 시켜 먹었는데요
솔직히 오늘은 따뜻한 자몽에이드 한잔이 그립네요... 발이 꽁꽁 얼다 보니 더 생각나는것 같은데요... 이 강추위가 좀 누그러질 그 날이 언제 일까요? ㅜㅜ
새콤달콤하고 따뜻핫 자몽에이드 한잔 마시고 싶네요...
강추위로 많이들 힘드실텐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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