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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정보

수제 더치 맛집 역삼동 유명한 카페 드 빈티지

by 문드래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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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유명한 카페 드 빈티지의 슬로건!!

"사랑이 식으면 품격이 드러나고, 커피는 식으면 품질이 드러난다."

카페 드 빈티지 대표 바리스타의 철학이 담긴 슬로건이 아닐까 싶다.

 

 

정확하게 9년 6개월 전 수제 더치 맛집인 카페 드 빈티지의 더치 커피를 접했다.

 

당시 따뜻한 더치 커피였는데. 한 모금의 커피의 향은 그 어느 카페에서도 느껴 보지 못한 깊은 향과 맛이었다.

한모금 넘어가는 동시에 코로 향기가 전해 오는데 그 향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바로 수제 더치 맛집 카페 드 빈티지의 더치 커피의 힘이었다.

 

그 뒤로 나는 역삼동에 오면 꼭 들러서 더치 커피를 마시고, 주변 지인들 선물로 구입해 가곤 했다.

그러다 10개월 정도 되었을까?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오후 7시 장시간 내린 수제 더치 커피는 매진이 된지 오래....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한현진(이름 공개 해도 되죠?) 바리스타의 배려로 내리고 있는 더치 커피를 서비스 받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그 이유는 전 날_5월 25일~26일 새벽까지 세척 및 내리는 준비 및 작업을 거쳐, 5월 27일에 판매할 커피를 나를 위해 

주셔서, 정말 감동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었다.) 

수제 더치 맛집 바리스타의 품격과 배려 그리고 정(情)이 아닐까?

 

나는 여기서 욕심을 내어 

그 자리에서 마실 더치 커피와 집에 싸들고 갈 커피까지 염치 없이 ^^;;; 

 

 

저녁 시간 손님이 비는 타임에 대표 바리스타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바리스타님은 어떻게 빚길래 커피가 이렇게 향이 좋고 맛있나요?"

 

이 질문에 장인의 대답은 간단했다.

 

첫 째 원칙이다.

"내리는 기구 마다 변하지 않을 맛과 퀄리티를 위해 정확한 커피의 양과 물의 양이 있다

물론 한 잔이라도 더 내릴 수 있게, 물의 양을 늘릴 수 있지만... 그 순간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퀄리티는 

끔찍해 진다"

 

 

두번째는 "정성이다"

카페 문을 닫을 무렵 모든 기구의 철수와 세척부터 내리는 작업까지 최소 6시간은 소요 된다.

기구 또한 모두 유리라 조심 조심 다뤄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재설치까지 하면.....

보통의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셋째는 원가절감 X나 줘버려!! 좋은 품질의 원두

 

탄자니아 원두는 카페 사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다 

가장 비싼 원두에 속하는 것을....

대표 바리스타의 장인정신과 커피에 대한 퀄리티를 위해 절대 양보 안하는 품질... 

그것은 첫째 둘째의 원인과 함께 셋째 최고의 원두의 결합이 아닐까?

 

 

 

내가 커피 마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커피가 맛있구나 향이 좋구나는 구분한다.

 

심지어 직접 커피를 볶아 판매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무엇이 다른데?  별다방 보다 맛없네.... 라는 경험을 많이 해봤다

 

하지만 수제 더치 맛집인 카페 드 빈티지의 맛과 향은 직접 느껴봐야 알 것이다.

 

 

나는 역삼동 유명한 카페 드 빈티지에 1년에 최소 2~3번은 들르게 된다.

그 때마다 보는 것이 더치 커피 기구의 숫자이다.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맞다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언젠가 더 큰 곳으로 확장 이전하는 것은 아닐까?

 

 

 

 

카페 드 빈티지 대표 바리스타는 고객에 대한 마음이 정말 진심이다

수백만원을 들여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도 구축을 했던데....

저런 시스템기기는 처음 본다. 

(겨울에 실내에서 커피를 즐기는 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 장치였다고 하는데... 최고다)

 

 

 

저 문구 그대로

팩드, 사실이다.

 

 

 

어느덧 수제 더치 커피의 장인이 된 바리스타. 사장님의 향기가 넘치는 공간

 

 

 

누구똥 가방이 ^^

 

커피 한잔 다 마시고

카페를 둘러 보며 갈준비를 했다.

그리고 가기 직전 사장님과 지난 세월 이야기를 했다

 

다시 앉아 수제 더치 커피와 함께 슬램덩크 정독을 하고 싶었다.

 

현재 슬로건 직전의 슬로건이 "내 커피 잔 속에 위안이 있다" 

맞다 커피 한잔 하며 짧지만 작은 위안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며칠 후 점심 역삼동에 볼일이 또 생겼는데

다시 와서 지인들 선물로 더치 커피를 사겠다 약속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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